회원분석 12월12일 V리그 여자배구 현대건설 vs 페퍼저축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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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은 최근 양효진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이다현과 정지윤이 활약하였고, 김다인은 세터에서 뛰어난 역할을 해주며 도로공사를 제압했습니다.
페퍼는 정관장과의 경기에서 박정아의 부상으로 박은서가 대신 나섰으며 이고은의 컨디션 난조와 박사랑의 불안한 백토스가 팀에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페퍼는 주전 세터의 부진과 최고 연봉자의 부상으로 인해 베스트 전력을 가동하기 어렵습니다. 이에 반해 현대건설은 리그 최고의 중앙을 가동하고 있으며, 모마의 역할이 확실합니다.
현대건설 승 , 현대건설 마핸 승 , 170.5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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