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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2차대전때 미군 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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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배설공주 작성일 24-01-08 01:30 조회 1,81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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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빈스와 배스킨이 각자 설립한 두 아이스크림 기업의 합병으로 만들어진 브랜드이며, 회사의 역사는 각자 영업하기 시작한 연도를 정식 역사로 인정해 회사 창립연도를 1945년 기준으로 잡고 있다. 먼저 1945년에 캘리포니아주의 글렌데일에서 어브 라빈스가 먼저 '스노버드 아이스크림(Snowbird Ice Cream)'을 개점했다. 어브 라빈스의 집안은 원래도 워싱턴에서 '올림픽 스토어(The Olympic Store)'라는 유제품 및 아이스크림취급 가게를 소유하고 있었으며, 어렸을 땐 집안일을 도우며 자랐다고 한다. 그의 처남이었던 버트 배스킨은 1946년 '버튼의 아이스크림 가게(Burton's Ice Cream Shop)'을 창업했다.

라빈스는 원래 전쟁 전부터 아이스크림 판매업 경험이 있는 사람이었지만, 배스킨은 군대에서 아이스크림을 배웠다. 두 사람은 태평양전쟁 때 미 해군의 아이스크림 보급함인 쿼츠에서 군 복무를 했는데, 미 해군에서 당시 가장 인기있던 부식 중 하나인 아이스크림을 만드는 업무를 담당했다. 그리고 전쟁이 끝나고 두 사람이 그 경험을 살려 각자 창업했다. 배스킨은 전쟁 중에 어브 라빈스의 여동생 셜리 라빈스와 결혼했고 두 사람은 친척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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