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엄마한테 몽둥이로 맞을뻔함..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배설공주 댓글 0건 조회 1,872회 작성일 24-01-09 00:51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검색 본문 공부 끝나고 집오는데 웬일로 문이 잠겨있어서 문열어달라고 엄마한테 전화해도 전화도 안받고 우째야되나 다시 전화 거니까 동생한테 이렇게 카톡옴.. 엄마가 전화받아서 문열어 주니까 손에 몽둥이 쥐고계심.. 이전글버튜버 시청자의 진심어린 고백 24.01.09 다음글잠깐일 줄 알았는데 꽤 오래 유행하고 있는 운동화 24.01.09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