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엄마한테 몽둥이로 맞을뻔함..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배설공주 댓글 0건 조회 2,302회 작성일 24-01-09 00:51 목록 본문 공부 끝나고 집오는데 웬일로 문이 잠겨있어서 문열어달라고 엄마한테 전화해도 전화도 안받고 우째야되나 다시 전화 거니까 동생한테 이렇게 카톡옴.. 엄마가 전화받아서 문열어 주니까 손에 몽둥이 쥐고계심.. 이전글버튜버 시청자의 진심어린 고백 24.01.09 다음글잠깐일 줄 알았는데 꽤 오래 유행하고 있는 운동화 24.01.09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