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분석 8월 6일 서울이랜드 경남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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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랜드 FC
서울 이랜드 FC는 6월 성남전을 마지막으로 6경기 째 승리를 거두지 못하며 11위까지 추락했습니다. 박충균 감독은 어려움을 호소하면서 반전을 준비할 것이라고 인터뷰했었네요. 이랜드는 다양하게 선수단에 변화를 가져오면서 분위기와 성적의 변화를 노리고 있지만 쉽지는 않습니다. . 박정인, 박창환, 김민규 등 변화를 가져가고 있지만 여전히 승리가 없습니다. 호난, 브루노 외국인 선수들의 공백도 아쉽습니다. 앞으로 하락세가 더 뚜렷하게 보일것 같은 이랜드입니다.
경남FC
경남FC는 벌써 4경기 째 승리를 거두지 못하면서 선두권 경쟁에서 점차 멀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경남은 안산전 승리 이후 4경기 째 승리를 거두지 못했습니다. 4경기 동안 2무 2패인데다 경남이 자랑하는 공격력마저 막혀 1득점에 그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골 결정력을 빠르게 개선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득점을 책임졌던 외국인 공격진 카스트로, 글레이손 부진이 아쉽고 새롭게 합류한 박민서, 레오 선수 등도 적응이 필요합니다.
서울이랜드 경남 FC 예상
승리가 없는 양팀의 단두대 매치입니다. 사실상 지금 이랜드나 경남이나 두팀이 모두 골 결정력이 부족해 난조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차라리 오늘 경남이 홈이었다면 경남 승으로 가닥을 잡았겠지만 그래도 홈에서의 이랜드의 수비 안정성은 꽤 좋은 편입니다 .양팀이 승리가 간절하지만 그에 따른 실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합니다. 거기에 2부리그 특성상 외국인에게 집중될 수밖에 없는데 양팀의 외국인 선수 모두 부진합니다. 적은 득점이 나올것 같네요
2.5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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