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버스나 지하철에서 가끔 보이는 극혐 노인 페이지 정보 작성자 맨발의기봉이 댓글 0건 조회 1,764회 작성일 24-01-30 04:57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검색 본문 야설읽는 노인 난 이걸 이어폰 안끼고 소리키고 다니는 것도 봤음. 어린애 있는데 그러고 있길래 가서 지금 뭐하시는거냐고 애 있는거 안보이냐고 하니까 그때서야 끄더라; 이전글당신이 그리워하는 향수를 자극시켜드립니다. 24.01.30 다음글방탄 엠블럼으로 백승호 오피셜을 낸 버밍엄ㄷㄷㄷ 24.01.30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