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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지 기억도 안 나는 부모님의 어부바

내일도 놀자며 매일 모였던 놀이터

친구들과 함께 갔던 문방구

옛날 사진을 보니 주름이 없는 부모님
살다보니 시간이 이렇게 빠르고 소중한지
옛날을 보며 느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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