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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제롬 로텡 : 메시가 올림픽에 나오겠다면 프랑스인들은 야유를 퍼부어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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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생은한방
댓글 0건 조회 1,545회 작성일 24-02-15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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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png [GOAL] 제롬 로텡 : 메시가 올림픽에 나오겠다면 프랑스인들은 야유를 퍼부어주겠다.



하비에르 마스체라노 아르헨티나 U23 대표팀 감독은 오는 2024년 파리 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한 뒤 리오넬 메시를 와일드카드로 부를 수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하지만 알비셀레스테는 올 여름 코파 아메리카에서 활약할 것입니다 – 미국에서 남미의 왕관을 방어해야 할 것입니다.

이제 과거 파리 생제르맹에서 뛰었던 로텡은 구단 팬들에게 여름에 메시가 아르헨티나와 함께 프랑스 수도로 여행을 올 경우 메시에게 야유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그의 토크쇼 Rothens'flamme에서 전 PSG 스타는 "우리는 그가 파리에서 한 짓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프랑스인과 파리인으로서, 그가 아르헨티나와 함께 행진하는 것을 보겠다고요? 여러분, 메시가 2년 동안 우리를 농락했다는 사실에 이의를 제기할 방법이 있다면, 그에게 야유를 보내주세요. 그는 파리에서 사는 것은 재앙이었으며 자신이 빚졌다고 느끼는 환영을 받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말도 안돼. 그는 네이마르처럼 에펠탑 위에 있었습니다. 그가 도착했을 때 모든 프랑스 사람들은 그에게 존경심을 나타냈습니다. 당신은 그 대가로 존중을 기대하고 있었겠지만 그것은 결코 우리에게 도착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휴식을 받았을때 그는 파리를 완전히 경험한 적이 없었고 메시의 퍼포먼스는 우리가 그에게 바라는 것(…)을 결코 충족시키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그가 월드컵에서 우승한 후에 그에 상응하는 축하를 받지 못했다고 들었습니다. 결승전에서 프랑스를 이겼습니다! 그는 레드카펫이 자신을 위해 열리는 것을 볼 것이라고 예상하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PSG에서 두 시즌을 보낸 메시는 2023년 여름 계약이 끝날 무렵 구단과의 관계가 나빠졌습니다. 팬들은 선수의 헌신에 의문을 제기했고 구단의 울트라는 인터 마이애미의 DRV PNK 경기장 밖에서 안티 메시 배너를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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