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0일 해외축구 에버턴vs크리스탈팰리스 > 커뮤니티

• 목록
• 게시판 리스트 옵션
  • 검색

★ 에버턴

최종절에서 맨체스터 시티에 패해 2024년 리그 우승은 놓쳤지만, 그 사이에 맨체스터 시티나 토트넘과 대전해 비자에게도 지지 않았기 때문에 팀은 붕괴하지 않았다. 칼버트-루윈은 건강하고 공격을 이끌고 있어 탈코우스키의 수비면에서의 영향력은 분명하다. 네이션스컵이 끝난 지금, 게예와 오나나의 중반 콤비도 활약하고 있다.
맨시티전에서 졌다. 다만, 압력에 의해 상대의 공격을 꽤 컨트롤할 수 있는 능력을 보인 것은 구원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팰리스도 중반이 불안정하기 때문에, 에버튼은 세트 플레이로 골을 「조리기」, 수비로 돌리는 것으로 호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 같다. 에버턴이 홈에서 호조로운 퍼포먼스를 보이고 있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 크리스탈 팰리스

최근 대규모 누전이 발생했습니다. 잉글랜드 대표의 센터백으로 팀의 수비의 핵인 구에히가 부상해, 오리세나 에제라고 하는 크랙의 역할을 담당하는 2선 스트라이커도 결장. 공중구를 피지컬로 컨트롤 할 수 있는 마테타나 아이우도 있지만, 팔핏의 파워에는 미치지 못한다.
궁전은 완전한 비상사태에 있다. 개인기로 상대를 흔드는 에제 오리세는 없고, 연습을 지휘하고 있던 호지슨 감독도 쓰러졌기 때문에, 이 경기에서는 프리로 배턴을 받을 수 없는 모양 . 팰리스가 에버턴보다 공격력으로 떨어지는 것은 반드시 힘 누설 탓이 아니고, 5-0-5로 중앙을 지워지고 있기 때문에, 에버턴의 발밑이 거칠어도 어느 정도 상대의 전개를 용서할 필요가 있다. 

★ 분석

에버턴이 이기는 것이 보인다. 팰리스는 레르마와 워튼을 중반에 기용해 상대의 침입을 저지한다. 그러나 카운터 장면에서는 아이우를 제외하고 상대 수비진을 공격해 기회를 만드는 선수가 부족하다. 해리슨과 베트의 지원으로 칼버트 트레윈이 경기를 통해 상대방 수비를 깨고 홈팀이 승리할 것이다.
에버턴은 (2.5) 이하의 경우에 승리를 기록한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홈에서는 에버턴이 강하고, 팰리스의 전원 누설과 감독 퇴장도 꽤 치명적이다. 에버턴은 세트 플레이가 제일 옵션이라고 말해지고 있지만, 팰리스도 중앙을 완전히 비운 채로 해 버린 것 같고, 에버턴의 전개는 전혀 기능할 것 같지 않다.

★ 추천 배팅

[승패] : 에버턴 승

[핸디] : 에버턴 -1.5

[U/O] : 2.5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