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원래는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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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나는 내가 죽었을 때 내 관에 태극기가 씌워져 있고 현충원에 묻히면 정말 자랑스러울 것 같다고 생각했었는데
이제는 슬슬 그런 마음이 없어져간다
국가는 도대체 어떠한 대우를 하는걸까?
내가 죽으면은 남은 우리 가족들은 어떻게 할 것이고
내가 죽어도 국가유공자 취급도 안해줄 것 같다 ㅋㅋ
현충원에 묻히면 양반이지 ㅋㅋ
우리 가족들한테 유골 찾아가라고 연락 안 하면 다행일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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