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온라인에서만 뜨거운거는 이제 더이상 안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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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 n번방, 여중대장 훈련병 살인 사건, 조직적으로 한 청년의 인생을 묻어버리려고한 동탄 경찰서 사건까지.
그 이전에도 수만개의 남성 억압 사건들을 나열해보면 밤을새도 모자랄 지경임
우리가 아무리 온라인에서만 불타봐야 아무 소용이 없는듯
단체행동을 하고, 시민단체를 만들고, 억울하게 누명쓴 남성들을 위해 행동해야한다고 생각함.
마치 강남역 살인사건 이후 페미가 창궐한것처럼
눈에는 눈 이에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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