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여자복싱 성별논란 2명이 모두 메달 확보완료 페이지 정보 작성자 맨발의기봉이 댓글 0건 조회 2,258회 작성일 24-08-04 23:27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검색 본문 이번 올림픽 XY염색체 논란이 있었던 알제리 선수와 대만 선수가 전부 준결승에 진출하며 최소 동메달을 확보함. 펨코에서는 알제리 선수만 논란이 있었는데 사실 대만 출신 선수도 성별 논란이 있었음. 이름은 린위팅이라는 선수이고, 이선수에게도 복싱예선에서 맞붙은 선수가 너무 아파서 기권을 했다고함. 둘다 준결승에서 이기면 둘이서 금메달을 두고 맞붙을 장면을 볼수도 있을듯? 이전글남자양궁 결승전 미국아재 취미 ㅋㅋㅋ 24.08.04 다음글너네는 딸 군대 보내고 싶냐?.jpg 24.08.04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